개원 이벤트는 끝나가는 데 개원 사은품은 남았네요.

빵봉투 속에는 목동나무치과 각인이 된 대나무로 된 칫솔, 치실, 칫솔통이 들어갔습니다.

환자분들이 예상외로 잘 안가져가시네요.

각티슈는 번거롭고...

빵봉투는 뭐가 들어가 있는 지 모르고...

그래서 출입구 옆에 테이블을 두고

개원사은품이라고 붙이니 이제 가져가시는 분이 많네요.

나누어주는 것보다 스스로 가져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월에 빨리 소진을 해야 연말 사은품을 준비하는 데...

사실 연말 사은품도 이미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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