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한 가지. 바로 충치 치료입니다. 만 13세가 되면 레진 충전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치아 1개당 2만 원대이던 치료비가 10만 원 이상으로 훌쩍 뛰게 됩니다.
입안 곳곳에 다발성 충치가 발생해 있었습니다.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미성숙 치아는 충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앞니도 충치와 파절이 있었고, 엑스레이로 확인해 보니 인접한 치아들도 충치입니다.
위쪽 어금니들도 양쪽 모두 충치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이 치아들을 모두 레진으로 치료했습니다.
충치가 많이 진행되면 레진 치료가 불가능해 치아를 많이 깎아내야 하는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 12세라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12개의 치아를 레진 충전 치료하는 데 약 35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만 13세 이상이라면 레진 치료 비용으로만 백만 원 이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 13세 생일이 되기 전에 충치는 모두 치료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스스로 양치질을 시작하지만 아직 세밀하고 꼼꼼하게 닦아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독립성이 커지면서 단 과자나 탄산음료 섭취가 크게 늘어납니다. 청소년기 충치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목동나무치과는 치주 예방 치료 가격을 낮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의 불소겔 도포는 2만 원이며, 1년에 2번 청소년 비보험 스케일링은 합쳐서 6만 원입니다.
또한 서울 거주 초등학생이라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1년에 2번 불소 바니시를 포함한 구강검진이 5천 원 미만입니다.
일년에 2번 구강검진, 불소도포, 그리고 스케일링으로 청소년의 충치를 미리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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