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훨씬 넘은 테이블 야자입니다.
베란다에서 1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는데
잎 두 개는 계속 살아 있습니다.
테이블 야자는 옆가지를 뻗징않으니 저 잎이 시들면 죽음입니다. 병원 옥상으로 옮겨 마감프를 듬뿍 넣어 분갈이를 합니다. 한 달이 지나니 새 잎이 나서 펼치네요.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키가 커 뿌리에서 물을 올리기 힘들지만 겨울이 되기 전에 잎이 두세 개 정도 더 났으면 합니다. 말라버린 줄기를 정리하다 보니 뭔가 자라고 있네요. 테이블 야자는 옆가지를 뻗지 않으니 잎이겠죠. 살아남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네요.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