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체에 같은 음악을 틀어주던 구글 홈 스피커 그룹. 구글 네스트 허브, 구글 홈 스피커, 그리고 구글 홈 맥스 2대. 그런데 며칠에 한 번씩 먹통이 되네요. 포기했습니다. 오디오 선을 새로 까는 건 대공사라 대안을 찾았습니다.

해결책은 바로 Sonobus 프로그램! PC의 소리를 다른 PC 여러 대에서 딜레이 없이 재생해 줍니다. 작업 스케줄러로 자동 실행을 걸어두니

아침에 매인 컴퓨터를 켜고 음악만 틀어도 병원 곳곳의 컴퓨터에서 음악이 쫙 깔립니다. 알아서 연결되고 컴퓨터 켜는 순서도 상관없습니다.

스피커는 4만 원대 페블 스피커 3세트를 샀는데 잔잔한 배경음악용으로 충분하네요.

소노버스로 바꾼 지 2주가 지났는데 오류 제로!

조만간 구글 홈 맥스 스피커도 비긴어게인에 나온 Y 스플리터로 PC에 유선 연결해야겠습니다. 이젠 안녕! 구글 홈 스피커 그룹. 무선보단 유선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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